평촌 맛없는 칼국수 점식식사


일요일 당직근무.. 일요일엔 주변에 문을 닫는
식당들이 많다..
메이샤 짬뽕먹으러 갈려는데..
오늘 휴업..

더이상 걸어가기 귀찮아 주변을 보다
칼국수집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칼국수!!

일요일 점심일찍이라 손님은 없었다
또 내가 좋아하는 얼큰칼국수도!?

주문하고 기다리고..
나오는 칼국수를 보니.. 엥?? 뭐지?? 하고
맛을봤는데..

그냥 맹탕이다.. 육수로 끓인것도 아닌
그냥 맹물로 끓인맛.. 하..

그래 김치로라도 커버하자..
엥??
김치도 왜이래
배추가 물에 젖은거마냥.. 양념도 맛없고
하 이걸 만원이나 주고 먹었다..
밥까지 말아먹었는데 먹고나왔는데 배가 고프다

결국 편의점가서 빵 사먹었다..